현대자동차가 추진하고 있는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부지가 공개됐다. 부지 규모는 2282 에이커(약 270만평)로 조지아주 사바나 경제개발청이 지난해 5월 6100만달러에 이미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. 11일 사바나 모닝 뉴스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I-16 고속도로와 US 280 도로가 만나는 브라이언 카운티에 위치해 있으며 사바나 다운타운에서는 서쪽으로 23마일 가량 떨어져 있다. 동부 최대 항구 인 사바나항 및 브런즈윅항과 인접해 … 조지아 전기차 공장 부지 공개,현대차동차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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